레알 미쳐가는 모양임돠. 기[記]

연휴동안 너무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는게 아쉬워서
오늘 바람 쐬러 잠깐 나갔다지요.

유비트 하는데 기계가 양쪽 다 병맛이얔ㅋㅋㅋㅋㅋ
하나는 버튼이 아예 하나 맛갔고
하나는 너무 삑사리가 심함

한숨 내쉬면서 이제 어디 갈데 없나 생각하다가
책이나 보자 하고 부평문고를 가서
500피스짜리 퍼즐 액자랑, 500피스짜리 퍼즐을 또 샀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레알 미쳤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살 수 밖에 없었던게
무려 누님이라고? 무려 생머리잖아? 무려 칼을 들고 있단말야?!
누님+생머리 인것도 모자라서
무기까지 들고 있다는 삼박자에 그냥 무너졌음.

정신 차리고 보니 이미 지갑은 가벼워진지 오래.
아아 이를 어찌할꼬.


크기는 대충 요정도에요...라고 간단히 말할 정도가 아님.
크기 비교를 위해 천원짜리와 함께 찍어봤슴돠.
별로 무거운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액자치고는 가볍다는 느낌.
근데 크기는 의외로 무~지하게 큽니다. 500개 주제에 이정도의 액자가 된단 말야? 싶을 정도임.


그래서 저번에 산 500피스짜리랑 같이 해서
이젠 500피스짜리도 두 개가 되었어요.
뭐부터 먼저 맞출까 고민. 어차피 고민해봐야 결과는 뻔하겠지만
여러분은 뭐가 더 마음에 드시나영

결정되면 오늘 당장 시작해야지. 300개짜리 건너 뛰고 ㅇㅇ

덧글

  • 마루코 2011/02/04 20:52 # 답글

    제물포로 오세요. 상태가 매우 양호하답니다.

    그리고 사람은 크게 가야해요. 500피스 도전!
  • 물팃슈 2011/02/04 20:56 #

    로데오에서 기기당 한판씩 두판 하고 나서
    별로 기분이 안좋더군요
    제물로까지 가서 뛰고 올까 했는데
    솔까 가기가 너무 귀찮았음ㅋ
    내일 일찍이나 움직여볼까 생각중임돠

    오늘부터 저 누님 맞추기 시작할거임 ㅇㅇ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ㅋ
  • 자비오즈 2011/02/04 20:55 # 답글

    당연히 왼쪽이죠 예아! EE!
  • 물팃슈 2011/02/04 21:00 #

    EE!!
    지켜봐 주십쇼! 반드시 완성하고 만다아아아아!!!!
  • 시스 2011/02/04 22:01 # 답글

    당연한 것을 물으십니다^^
  • 물팃슈 2011/02/04 22:22 #

    역시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제였군요
    천천히 완성해볼 생각입니다
    액자에 넣어놓으면 정말 볼만할 듯 하군요.
  • AIMYB 2011/02/04 22:52 # 답글

    밉) 당연하잖아?! 그리고 안하는 오른쪽은 넘겨
  • 물팃슈 2011/02/04 22:58 #

    언젠간 할거야 인맠ㅋㅋㅋㅋㅋㅋㅋ
  • AquMi 2011/02/04 23:01 # 답글

    도....도니 없어...ㅠㅠ
  • 물팃슈 2011/02/04 23:08 #

    이제 또 털털이가 됐엉.
  • 건의사항 2011/02/04 23:03 # 삭제 답글

    추..축축하기보단 우울한 이글루넹 ㅇㅇ....


    여튼 힘내라 나는 머리쓰기 귀찮아서 맞춘거만 볼랭 ㅇㅇ
  • 물팃슈 2011/02/04 23:0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쓰는것 보다는 노가다인듯
    시간 떼우기 최곸
  • 콜드 2011/02/04 23:28 # 답글

    누님검사의 위엄이 =ㅅ=b
  • 물팃슈 2011/02/04 23:36 #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열정이 불타오른다아아앗!
  • 곰곰이 2011/02/04 23:54 # 답글

    제 안구의 순결을 왼쪽님에게 바치겠어요....[하아하아]
  • 물팃슈 2011/02/05 12:21 #

    근데 시작하고나서 20분만에 좌절했습니다.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
  • 곰곰이 2011/02/05 12:39 #

    원래 예쁜 여자일 수록 무너뜨리기 힘든 법이에요 +ㅅ+[후훗]
  • 밤밤디디하 2011/02/05 00:17 # 답글

    둘다 못할것같네요 저는 ㄷㄷ
  • 물팃슈 2011/02/05 12:22 #

    150짜리도 골머리 썩혀가면서 노가다했습니다. 츽츽
    저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1000피스에 비하면 장난 수준이라지만서도
  • 곰먹자와김인육 2011/02/05 00:52 # 답글

    인) 대세는 왼쪽
  • 물팃슈 2011/02/05 12:22 #

    위 답글처럼 좌절을 맛봤음
    정말 이럴줄은 몰랐는데 레알 좌절
    내가 500누님을 너무 얕본듯.
  • 환경과매팬 2011/02/05 19:41 # 답글

    환 / 500피스 절망
  • 물팃슈 2011/02/05 21:28 #

    지금 절망 진행형.
  • 시에 2011/02/05 20:16 # 답글

    500피스 사셨군요 ㅋㅋ 전 당연 누님..
    근데 양쪽 다 맞추긴 어려울 조각들이네요 ㅋㅋ
    저도 액자 사서 걸고싶었는데 액자가 너무 비싸서 못샀던 기억이ㅠㅠ
  • 물팃슈 2011/02/05 21:29 #

    누님 맞추겠다고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아까의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좌절했습니다
    나중에 포스팅할때 뭐라고 해야하낰ㅋㅋㅋㅋㅋ
    천피스는 짧게 1개월 길게 8개월까지 걸린다든데
    전 아직 하수라 500짜리도 한 3개월 정도 잡고 해야할듯;
  • MEPI 2011/02/07 01:28 # 답글

    왼쪽 만세입니다~!!!! 여기서도 광고덧글에 상세히 답글을 다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물팃슈 2011/02/07 20:29 #

    지울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저런식으로 하는게 더 재미있겠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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